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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한 커피 '티에라'

작성자 라바짜몰(ip:)

작성일 2019-09-10 09:52:09

조회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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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19 WSBC 공식 커피로 선정되며 국내에 본격 선보인 ‘라바짜 티에라(Tierr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티에라는 커피를 재배하는 지역사회와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환경문제를 최소화하여

지속가능한 커피를 생산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셀렉션, 콜롬비아 100% 아라비카, 브라질 블렌드’ 3종 국내 공급

현재 라바짜 티에라는 2019 WSBC 공식 커피였던 ‘셀렉션(SELECTION)’을 비롯하여

콜롬비아 100% 아라비카, 브라질 100% 아라비카, 브라질 블렌드, 브라질 다크로스트 등 5종입니다.

2019 WSBC 공식 커피였던 라바짜 티에라 ‘셀렉션(SELECTION)’

이중 셀렉션, 콜롬비아 100% 아라비카, 브라질 블렌드가 전한에프앤씨를 통해 국내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셀렉션은 각 원산지로부터 최고의 아라비카를 선별해 조합한 제품이고,

콜롬비아와 브라질은 해당 지역에서 시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커피산지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콜롬비아 프로젝트는 내전으로 인해 폐허가 되어버린 지역을 복구하고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콜롬비아 중부의 메타(META) 지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땅이 기름져 커피생산 잠재력이 높은 이곳에 라바짜는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 농업기준을

적용시키며 고품질의 커피를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된 제품이 티에라 ‘콜롬비아 100% 아라비카’입니다.

라임 껍질, 자스민, 리큐어, 열대과일의 풍미가 특징입니다. 에스프레소는 물론 콜드브루로도 제격입니다.


티에라 콜롬비아 100% 아라비카

브라질 프로젝트는 브라질의 소규모 농가가 글로벌 시장과 기후변화에 대처하며

경영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역시 열대우림동맹의 인증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라바짜는 기술교육과 마케팅을 지원했습니다.

현재 1천명 이상의 농민, 35개 농민단체가 혜택을 받고 있으며

라바짜는 고품질의 생두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된 제품이 티에라 브라질 100% 아라비카, 브라질 블렌드,

그리고 2019년 출시된 티에라 브라질 다크로스트입니다.

이중 국내에 시판 중인 ‘브라질 블렌드’는 다크초콜릿, 헤이즐넛, 사탕수수의 풍미가 특징입니다.

다소 강렬한 느낌이어서 라떼, 카푸치노 등 우유를 이용한 베리에이션 커피에 잘 어울립니다.

티에라 브라질 블렌드

지속가능한 커피를 향한 라바짜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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